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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가 20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상업관광대학과 MOU를 체결했다. 사진=충북보건과학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20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상업관광대학과 MOU를 체결하고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베트남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 간 학술교류를 비롯해 한국어 어학연수생의 교육 및 지원, 상호 학생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우수한 베트남 유학생 유치와 양질의 국제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하노이 상업관광대학은 한국어학, 영어, 중국어 등 3개의 전공에서 약 3,0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대학으로, 한국, 호주, 독일 등 여러 국가와의 국제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글로벌 환경에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국제적 네트워크는 이번 협약의 성공적 추진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용석 충북보건과학대 총장은 “한국 문화를 좋아하는 베트남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하노이 상업관광대학과의 교환학생 협약은 우수한 베트남 유학생 유치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 협약을 통해 지속가능한 정주형 충북 K-유학생 유치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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