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우석대학교 대표 교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유레카초청강의’가 올해도 대장정에 돌입한다.
12일 전주캠퍼스 문화관 2층 아트홀에서 2026학년도 첫 번째 유레카초청강의가 막을 올렸다.
유레카초청강의는 1999년부터 이어져 온 교양필수 강좌로, 매주 목요일 국내외 저명인사와 본교 출신 선배 등을 초청해 메시지를 전하고 재학생들에게 영감과 통찰의 시간을 제공한다.
이날 재학생 및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연사로 연단에 오른 이충훈 전주MBC 아나운서는 ‘실패에서 배우는 말하기 기법’을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이충훈 아나운서는 방송 경험을 바탕으로 말하기 과정에서 겪었던 다양한 경험을 소개하며 말하기에서 중요한 요소로 기본·소재·구성을 설명했다. 특히 발표와 말하기는 철저한 준비와 꾸준한 연습을 통해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충훈 아나운서는 “말하기의 끝은 결국 상대방에 대한 배려”라며 “상대와 공감하고 소통하려는 태도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2026학년도 유레카초청강의는 앞으로 송민규 미디어젠 대표이사의 ‘AI 인재상과 AI 리터러시’,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의 ‘AX 시대의 기업가 정신’, 정재섭 기업은행 전 부행장의 ‘인생은 두려움, 고민 그리고 용기!’, 최현주 전 국가대표 양궁선수의 ‘우석에서 나를 찾자’, 박진호 고려대학교 교수의 ‘21세기 신기술 XR-Bus와 AI 영화의 세계’, 최원규 네바다주립대학 교수의 ‘경쟁력 개발과 글로벌 인재상’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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