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창작 IP 공모전 ‘쇼미더IP’ 개최

온종림 기자 / 2023-02-20 16:09:26
3월 12일까지 영상콘텐츠 오리지널 아이디어 공모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중앙대학교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영상콘텐츠 오리지널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중앙대는 첨단영상대학원이 오는 3월 12일까지 창작 IP(지식재산) 공모전 쇼미더IP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쇼미더IP에는 드라마와 영화, 애니메이션 등 영상콘텐츠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오리지널 아이디어를 보유한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국웹툰산업협회 등을 통해 참가 신청서 양식을 받아 작성한 후 지정된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은 지난해 4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OTT 콘텐츠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3년간 22억8500만원의 정부 지원을 받으며, OTT 콘텐츠 분야 유망 산업과 서비스에 특화된 융복합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 개최와 연계해 ‘쇼미더피치’라는 후속 대회도 열 계획이다. 쇼미더피치는 효과적인 피칭 방법론을 제시하고 파트너십 모색을 독려하기 위해 기획개발단계의 프로젝트를 공개하는 피칭 대회다.

박진완 첨단영상대학원장은 “웹툰 학과를 보유한 대학 등과의 협업을 통해 자체적으로 지식재산 사업을 발굴하고, 개발·프로듀싱·제작까지 착수하는 올라운드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