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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열린사이버와 방글라데시 SHKSC 관계자 및 학생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OCU, 총장 장일홍)는 지난 26일 본교 9층 대강당에서 방글라데시의 명문 교육기관인 삼술 호칸 스쿨 앤 컬리지(Shamsul Hoque Khan School & College, 이하 SHKSC)와 글로벌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주요 보직자들과 방글라데시 SHKSC 설립자 및 교육관계자, 그리고 재학생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양국 간 교육 교류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실질적인 인적·물적 자원 공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향후 온라인 교육 콘텐츠 개발과 학술 정보 교환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협력은 고등교육 수혜율과 취업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방글라데시 현지 교육 환경을 고려한 실전형 교육 솔루션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현지 고교 졸업생들이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갖춰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전격 개방할 방침이다.
주요 협력 분야로는 인공지능융합학과를 비롯해 K-뷰티의 전문성을 전수할 수 있는 뷰티건강디자인학과 등 취업 경쟁력이 검증된 실무 특화 학과들이 중심이 된다. 이를 통해 현지 학생들은 한국의 선진화된 사이버대학 교육과정 및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며 시공간의 제약 없이 전문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나아가 양 기관은 단순한 프로그램 제공을 넘어 현지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 모델을 공고히 구축할 계획이다. 온라인을 통한 체계적인 학위 과정 운영과 기술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방글라데시 내 고등교육의 질적 향상은 물론 청년 실업 문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일홍 총장은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교로서 쌓아온 훌륭한 교육 자산을 방글라데시 청년들과 나눌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전 세계 어디서든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글로벌 열린 교육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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