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스카운트, 5월 종합소득세 신고대행 접수 개시

임춘성 기자 / 2026-05-04 13:36:15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종합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 '택스카운트(Tax Count)'가 5월 신고 시즌을 맞아 접수를 개시했다. 납세자 1인당 세무사 1명을 전담 배정하고, 사전 상담부터 최종 신고까지 한 명의 전문가가 전 과정을 직접 처리하는 구조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택스카운트의 신고대행 절차는 무료 사전 상담에서 시작된다. 납세자의 소득 유형과 규모를 먼저 파악한 뒤 예상 세액을 산출해 안내하고, 추가 절세 가능 항목이 있는지 점검하는 단계를 최종 신고 전에 별도로 거친다. 회사 측은 납세자가 신고 결과를 미리 파악한 상태에서 세무사와 함께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이 과정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사전 상담 이후 본격적인 신고 단계에서는 회사 측에 따르면 실무 경력 10년 이상의 세무사·회계사가 전담 인력으로 배정된다. 납세자에게는 핵심 서류만 요청하고, 접수된 자료를 바탕으로 공제 누락 여부와 법리 적용 사항을 다단계에 걸쳐 검토한 뒤 최종 신고까지 직접 처리하는 방식이다. 소득 유형별로 적용되는 공제 항목과 세율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세무사가 개별 소득 구조를 직접 분석하는 과정이 절세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서비스 대상은 프리랜서, 자영업자, 겸업 직장인, 플랫폼 종사자 등 종합소득세 신고 의무가 있는 납세자 전반이다. 최근 N잡 형태의 소득 구조가 늘어나면서 신고 대상자 범위가 넓어지고 있지만, 복수의 소득원을 가진 경우 적용 가능한 공제 조합이 달라져 개인이 직접 처리하기에는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텍스카운트는 이러한 복합 소득 구조의 납세자도 전담 세무사가 소득원별로 분리 분석한 뒤 통합 신고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접수는 대면, 전화, 문자, 카카오톡 등으로 가능하며, 세무사 사무실 방문이 어려운 경우 비대면으로도 동일한 전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택스카운트 관계자는 "같은 소득이라도 어떤 공제를 적용하느냐에 따라 신고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며 "납세자 한 분의 소득 구조를 세무사가 직접 분석하고, 상담부터 신고 완료까지 전 과정을 전담하는 체계를 통해 신고 과정의 부담을 줄이겠다"고 전했다. 서비스 상세 안내와 무료 상담 신청은 택스카운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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