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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최병조 교무처장이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걸프코스트대에서 열린 WURI랭킹 우수사례발표에서 인천대 혁신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인천대학교가 전 세계 대학의 혁신성을 평가해 세계대학 순위를 정하는 2023 WURI 랭킹에서 세계 18위에 올랐다. 이는 2022년 21위에서 3단계 상승한 것이다.
인천대는 18일 국제경쟁력연구원이 발표한 2023 WURI 랭킹 평가에서 국내 대학 중 서울대(세계 17위) 다음으로 두 번째로 높은 18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WURI 랭킹은 6개 부문별로 50위까지 세계대학 우수 혁신사례를 선정하고, 이를 토대로 100위까지 세계대학 종합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결정한다.
국제경쟁력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정책연구원과 한자대학동맹, 유엔훈련조사연구소(UNITAR), 프랭클린대학 테일러연구소 등 4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WURI랭킹 평가는 해마다 대학의 혁신성을 평가해 혁신대학순위를 정한다.
올해 WURI랭킹 평가에 참여한 대학은 전세계 423곳이다. 평가는 ▲산업적용 ▲기업가 정신 ▲윤리적 가치 ▲학생교류과 개방성 ▲위기관리 ▲4차 산업혁명 등 6개 부문을 했다.
인천대는 6개 부문 가운데 산업적용에서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세계 5위권에 오른 것을 비롯해 위기관리 세계 9위, 학생 교류와 개방성 세계 14위, 4차 산업혁명 세계 15위에서 글로벌 50위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대학 중에서는 서울대가 종합순위 세계 17위로 순위가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는 인천대 18위, 한국외국어대 32위, 서울과학종합대학원 58위, 한밭대 60위, 충북대 65위, 청운대 73위, 서울예술대 85위 등의 순으로 종합순위 글로벌 100위권 안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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