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올해 기초연구사업 대학 중 '최다 선정’

온종림 기자 / 2023-06-21 15:57:12
'리더연구' 7개 중 3개, 선도연구센터 25개 중 4개 차지

(왼쪽부터) 고려대 화학과 이광렬 교수, 기계공학부 한창수 교수, 신소재공학부 전석우 교수.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고려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선정 기초연구사업 '리더연구' 7개 중 3개, 선도연구센터 25개 중 4개로 2개 부문 모두 국내 대학 최다 선정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15일 2023년도 기초연구사업의 리더연구(7개)와 선도연구센터(25개), 세종과학펠로우십 국외연수(50개) 등 신규과제를 선정해 발표했다.

리더연구는 국내 최고 수준의 개인 단위 기초연구자의 창의적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1997년 시작됐다. 과제당 72억원 내외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화학과 기초생명, 기초의학, 기계, 소재, ICT, 융합 등 총 7개 분야의 연구자가 선정됐다. 고려대는 이 중 ▲화학(이광렬 교수/다성분 나노입자 구조론 연구) ▲기계(한창수 교수/체성감각 및 인지 시스템의 분자레벨 공학적 모사) ▲소재(전석우 교수/그래핀 양자점 초분자 구조 기반 초형광 광전자 소재 및 소자 연구단) 등 3개 분야가 선정됐다.

고려대는 선도연구센터 과제에서도 25개 중 4개로 연구기관 기준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 선정 과제명은 ▲메카노지노믹스연구센터 ▲복원력을 가진 자율 운영 전력망 센터 ▲마이오카인 융합연구센터 ▲보건사회환경시스템 융복합연구센터 4개다. 이는 서울대와 성균관대 각각 3개를 가장 많은 수의 과제를 따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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