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우수활동상

온종림 기자 / 2023-02-14 16:08:20
인류 문화유산 통해 문화시민의 가치 일깨워 줘

한남대 중앙박물관이 대전 봉명초등학교에서 진행한 ‘길 위의 인문학’ 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한 뒤 참가 학생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한남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남대학교 중앙박물관이 ‘2022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서 우수활동상을 수상했다.


14일 한남대에 따르면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인류 문화유산을 통해 문화시민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인문학 체험 프로그램이다. 전국적으로 100개 기관이 선정돼 진행하고 있으며, 충청권에서 선정된 대학박물관은 한남대가 유일하다.

한남대 중앙박물관은 지난해 ‘유물이야기, Hi-Story 시즌3’를 주제로 대전관내 초·중·고교생의 인문학 체험을 진행했다. 모두 43차례에 걸쳐 지역 10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실제 발굴된 유물을 실측해 관찰하고 약식보고서를 작성하는 고고학 이야기 프로그램과 우리나라 전통복식과 장신구의 특징을 모티브로 한 주머니 마그넷 만들기 체험, 우리옷의 형태와 종류를 학습해 종이 한복을 입혀보는 한복 이야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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