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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체육학부가 4일부터 6일까지 2025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전지적 진로탐색 시점-스포츠심리상담사 3급 자격 취득을 통한 현장 전문성 고취’ 과정을 진행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체육학부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2025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전지적 진로탐색 시점-스포츠심리상담사 3급 자격 취득을 통한 현장 전문성 고취’ 과정을 진행해 14명이 합격했다.
특히 그동안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서 전국 단위로 운영되던 자격 과정을 국립군산대에서 직접 유치·운영하면서 관심을 모았다.
이번 자격 과정은 사단법인 한국스포츠심리학회에 위탁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지역에 머물면서도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교육과 더불어 취업과 연계되는 자격증 취득 기회까지 얻게됐다.
스포츠심리상담사 3급은 향후 2급·1급 취득의 기초 단계로 선수·지도자를 대상으로 심리적 지원을 수행하기 위한 전문 자격으로 까다로운 시험 절차를 거쳐야 한다. 자격 과정에는 총 25명이 신청해 21명이 전 과정을 수료했으며 이 중 14명이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국립군산대 김민주 교수는 “학교의 지원을 받아 전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으며, 학생들이 짧은 기간에도 열정적으로 임해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가 확대돼 학생들의 진로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체육학부 김진욱 학부장은 “이번 연수는 학부생들이 스포츠심리 분야의 전문성을 함양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군산대 체육학부는 향후에도 다양한 자격 과정과 전문 교육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지역을 넘어 전국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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