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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공대 인공지능(AI)프로그램 개발 대회인 ‘연암공대 AI 해커톤 대회’가 전국 고교생과 재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사진=연암공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공과대학교 인공지능(AI)프로그램 개발 대회인 ‘연암공대 AI 해커톤 대회’가 전국 고교생과 재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연암공대 AI해커톤 대회는 2020년부터 전국에서 대학 단위로는 최초로 개최되었으며 첫해 이후 고등학생들과 연암공대 재학생들의 수요와 대학의 AI교육 확산 계획에 따라 매년 개최됐다.
약 1,900만원의 상금이 걸려있는 이번 대회에 총 151명(46개팀, 개인14명)이 참여했으며 대학생 리그(전공자 리그, 비전공자 리그)와 고교생 리그로 구분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 및 웹/앱 개발’이라는 ESG관련 주제로 약 한달 간 대회가 진행됐다.
고교생 리그와 재학생 비전공자 리그에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코드 소스나 코딩, 분석 및 오류 등을 AI 도구를 활용할 수 있게 하고 지도교수를 배정하는 등 비전공자도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대회 문턱을 낮췄다. 그 결과 고교생리그 참가자가 작년 대비 162% 증가했다.
고교생 리그에서 대상을 수상한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코딩고딩팀(이해원, 권수현 학생)은 ‘LG ThinQ를 활용한 연암공대 대학 내 인프라, 에너지 통합관리 서비스’을 개발 해 평가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권수현 학생은 “저는 연암공대 인프라 전반에 관한 방대한 DB를 받아 코파일럿을 활용해서 분석하고 코딩했다”며 “이렇게 완성도 높은 앱을 개발 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내가 만들고자 하는 앱에 대해 AI가 보조 역할(코딩과 분석 등)을 잘해줬고 연암공대 교수님과 직원 선생님의 적극적인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연암공대는 ‘바른 인성, 최고 인재’라는 대학 슬로건에 맞춰 ▲인성 ▲팀웍 ▲AI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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