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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유비발디 |
[대학저널 강승형 기자] 선 케어 전문 브랜드 유비발디(UVIVALDI)가 숭실대학교 광고 마케팅 동아리 ACE와 함께 진행한 산학협력 마케팅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ACE 서포터즈’ 해단식을 진행했다.
해단식은 지난 8월 14일 숭실대학교 경상관에서 진행됐으며, 서포터즈 활동 기간 동안 진행한 미션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프로젝트 전반을 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유비발디와 ACE가 체결한 마케팅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대학생을 타깃으로 한 온·오프라인 콘텐츠 마케팅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브랜드 마케팅 실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ACE 서포터즈는 총 2개 팀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방향의 콘텐츠 마케팅을 진행했다. 1팀은 오프라인 활동과 SNS 콘텐츠를 연계해 대학생들에게 유비발디 제품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 콘텐츠로는 개인의 선케어 성향을 재미있게 풀어낸 ‘SUN-BTI’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참여를 유도한 ‘계절학기 이벤트’ 등을 선보였다.
2팀 ‘숭비발디’는 유비발디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온라인 바이럴 콘텐츠 제작과 SNS 운영에 집중했다. 제품과 브랜드를 재미있고 친근하게 노출하는 ‘발라드립니다’ 시리즈와 ‘대학생이 찍은 광고’ 등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브랜드 노출을 확대했다.
콘텐츠 성과도 이어졌다. 1팀이 제작한 콘텐츠는 최고 조회수 2만6천 회, 누적 조회수 3만3,070회를 기록했으며, 2팀 ‘숭비발디’는 최고 조회수 69만2천 회, 누적 조회수 89만3,765회를 기록했다. 두 팀의 콘텐츠를 합산한 누적 조회수는 총 92만6,835회에 달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각 팀이 진행한 미션 리뷰와 성과보고를 통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과정과 주요 결과를 공유했다. 참여자들은 활동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인사이트를 발표하고, 실제 콘텐츠 반응과 성과를 함께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유비발디 실무진과 함께하는 피드백 및 Q&A 세션에서는 콘텐츠 기획과 SNS 운영 과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실제 브랜드 마케팅 업무와 관련한 다양한 질문을 주고받았다. 행사 마지막에는 프로젝트 전 과정을 수행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수료식이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MOU 체결 이후 양측의 협업이 실제 마케팅 프로젝트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대학생들이 직접 타깃에 맞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운영한 뒤 실제 소비자 반응과 성과까지 확인하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ACE 김나은 회장은 “대학생의 시선으로 뷰티 브랜드의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해볼 수 있어 더욱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뷰티 마케팅을 실무에 가깝게 경험하고, SNS 콘텐츠가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과정과 브랜드를 콘텐츠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며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유비발디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학생들의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가 실제 브랜드 콘텐츠로 이어지고, 의미 있는 반응까지 만들어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젊은 소비자들과 보다 가까이 소통하는 동시에 예비 마케터들이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 기회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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