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플랫폼 나야,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브랜드 ‘에스텔라’ 런칭

임춘성 기자 / 2026-03-03 15:47:47

 

인테리어 토탈 플랫폼 나야(NAYA)를 운영하는 씨투와이(대표 문준철)가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브랜드 ‘에스텔라(Estella)’를 공식 런칭하고 사업 영역을 기존 B2B에서 B2B2C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에스텔라’는 SNS나 플랫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남의 집 구경’식의 정형화된 스타일링에서 벗어나, 고객 개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심층 분석해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프라이빗 홈스타일링 제안서’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한 가구 배치를 넘어 공간의 가치를 개인의 서사로 풀어내는 맞춤형 큐레이션을 지향한다는 설명이다.

에스텔라는 나야 플랫폼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인테리어 안심 시공 서비스’를 연결한다. 단순히 업체와 고객을 매칭하고 수수료를 취하는 기존 플랫폼 모델과 달리, 나야의 스마트 ERP 시스템과 전문 인력이 시공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한다. 자재 소싱부터 최종 마감까지 투명성과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독자적 운영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글로벌 시장 확장도 본격화한다. 2018년부터 베트남 현지에서 사업을 전개해 온 자회사 호비엔(HOBIEN)에서도 에스텔라 서비스를 동시 오픈한다. 이를 통해 베트남 내 한국인 고객과 현지 하이엔드 시장을 겨냥해 K-인테리어 시공 기술력과 홈스타일링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주)씨투와이 관계자는 “B2B플랫폼으로서 시공 전문가들 사이에서 검증된 나야의 고품질 디자인 솔루션을 이제는 일반 고객들도 에스텔라를 통해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며, “공사가 불안했던 고객에게는 ‘안심 시공’을, 나만의 특별한 공간을 꿈꾸던 고객에게는 ‘프라이빗 스타일링 제안서’를 통해 주거 공간의 진정한 혁신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씨투와이는 에스텔라 런칭을 계기로 국내외 파트너사와 협업을 강화하고, 인테리어 시공부터 가구 큐레이션,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B2B2C 토탈 솔루션 생태계를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