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의료사회복지 전문가 양성한다

온종림 기자 / 2023-01-11 15:53:47
의료복지학과, 수요 급증에 취업률 81% 고공행진

경복대 의료복지학과는 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경복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강보험 확대 시행과 고령화로 인해 의료사회복지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의료사회복지사는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문제와 요양 중인 환자의 심리적·사회적 문제 해결을 돕는다. 진찰과 진료를 원조하며, 퇴원 후에는 사회에 복귀를 지원하는 의료와 복지를 겸비한 업무를 수행한다.


경복대학교는 의료복지학과에 체계적인 융·복합 교육과정을 도입해 의료사회복지 분야를 이끌 인재양성에 주력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경복대에 따르면 의료복지학과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교육과정 편성과 효율적 학점제 운영을 통한 실무중심의 교육 ▲의료와 복지를 동시에 배우는 대한민국 유일의 학과 운영 ▲사회복지사 1급, 건강보험심사청구사 100% 합격을 목표로 의료사회복지전문가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기업 건실도를 고려한 300개 산업체와 취업보장형 산학협약을 맺고 산학협력 산업체와 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공인자격증인 간호조무사와 건강보험심사청구사, 사회복지사 1급, 2급 자격증 취득으로 우수 산업체 취업이 용이하다. 취업 분야로는 중대형병원 건강보험청구사, 대형병원 의료사회복지사, 데이케어센터 사회복지사 등 다양하다.

또한 4년제 대학과 동일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으로 관련 직종에서 인정받을 수 있고, 대학원 진학도 가능하다.

한편 경복대 의료복지학과는 2021 교육부 발표 2020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취업률 81%를 기록해 높은 취업률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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