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부산 최다 선정

온종림 기자 / 2023-04-04 16:18:45
모두 7개 팀 선정-팀당 연구비 최대 800만 원 지원

왼쪽부터 박세빈, 문승희, 김영은, 신화랑, 고다빈, 이혜리, 허윤지 대학원생. 사진=부경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부경대학교가 ‘2023년도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에 부산지역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7개 연구팀이 선정됐다.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우수 여대학원생이 연구책임자를 맡아 이공계 대학생들과 연구팀을 이뤄 자기주도적 연구개발을 수행하며 연구역량과 리더십을 키우고 우수 여학생의 전공 분야 진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부경대는 전국에서 130개 팀을 선정하는 이번 사업에 지난해 6개 팀에 이어 올해도 부산지역에서 가장 많은 7개 팀을 배출했다.

이번에 선정된 부경대 여대학원생들은 4차산업융합바이오닉스공학과 박세빈, 김영은, 신화랑, 문승희, 생물공학전공 허윤지, 해양수산생명과학부 고다빈, 기계설계공학과 이혜리 등 7명이다.

이들은 연구책임자로서 연구팀원인 대학생들과 함께 연구팀을 이뤄 오는 10월까지 각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팀당 최대 8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한편 부경대는 이공계여성인재진출및활용촉진사업단을 운영하며 지역 이공계 여성인재의 역량 확대와 여성과학기술인재의 신기술 분야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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