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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루프 X 베티붑. 사진 제공=루프루프 |
[대학저널 박종혁 기자] 스웸웨어 브랜드 루프루프(LOOPLOOP)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6월 5일(금)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스토어를 신호탄으로 삼아 백화점 릴레이 팝업을 진행하며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루프루프(LOOPLOOP)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3층에 6월 5일(금)부터 11일(목)까지 마련되는 공간을 통해 수영복의 한계를 넘어 일상 생활속에서도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제안한다. 특히 이번 매장에서는 세계적인 인지도를 가진 캐릭터 ‘베티붑(Betty Boop)’과 손잡고 준비한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최초로 발매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베티붑 특유의 상징적이고 복고풍인 매력을 루프루프(LOOPLOOP)만의 시각으로 소화한 ‘스위머 베티 티셔츠’는 휴가지는 물론 도심 속 데일리 패션으로도 손색없는 서정적인 여름 룩을 완성해 준다.
판교 일정에 이어 다가오는 6월 19일(금)부터 25일(목)까지는 롯데백화점 본점 9층 키네틱 그라운드로 무대를 옮겨 팝업스토어를 연이어 가동한다. 롯데백화점 본점 프로젝트는 2030 연령층을 정조준한 K-패션 특화 구역에서 열리는 만큼, 트렌드 변화에 기민한 젊은 층 및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고유의 창의적인 컬렉션을 확실히 각인시키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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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루프 X 마루는 강쥐. 사진 제공=루프루프 |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해 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필두로 스윔웨어를 단순한 기능성 스포츠웨어가 아닌 독자적인 패션 장르로 개척해 온 루프루프(LOOPLOOP)는, 매년 감각적인 아투워크와 디자인을 발표하며 스윔웨어 업계에서 팬덤을 이룩해 왔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키즈 라인과 ‘마루는 강쥐’, ‘베티붑’ 등 IP 제휴 상품군까지 더해 더욱 다채로워진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종전의 스윔웨어 브랜드에 머무르지 않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를 굳힐 구상이다.
루프루프(LOOPLOOP) 관계자는 “이번 릴레이 팝업 행사는 디자인의 경계를 허물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굳건히 세우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이번 여름 시즌을 이끌어갈 가장 핫한 K-패션의 아이콘으로서 대중에게 신선한 시즌 컬렉션을 꾸준히 소개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6월 중 두 번에 걸쳐 열리는 루프루프(LOOPLOOP)의 팝업 ‘Somewhere in Blue(썸웨어 인 블루)’와 관련된 구체적인 정보는 브랜드의 공식 웹사이트 및 SNS 채널에서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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