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2023년도 대학 인권센터 확산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대학 인권센터 확산 지원사업’은 고등교육법 개정에 따라 대학 내 인권센터 설치가 의무화되면서, 대학 내 인권 의식 강화 및 문화 조성에 선도적 역할 및 우수 모델 발굴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의 대학 인권센터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전국 권역별로 모두 10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교육부는 대학별로 8천만 원씩 지원한다.
서울과기대는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대학 인권센터 확산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과기대는 학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하는 한편, 학내 인권옹호자(Human Rights Defenders)를 양성하여 인권친화적이고 평등한 캠퍼스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과기대는 기존 성평등상담실을 확대 개편하여 2019년 10월부터 인권센터를 설치 및 운영해왔다.
학내 성희롱·성폭력·인권침해 사건에 대한 상담, 조사 및 구제업무, 평등한 캠퍼스 구축을 위한 캠페인, 공모전, 안내서 배포 등 다양한 연구 및 교육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