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이루리학원, 예비고3 수리논술 대비반 1차 마감

대학저널 / 2025-10-11 16:00:17
12월 21일 2차반 추가 개강

 

대치동 이루리학원이 2027학년도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예비고3 학생들을 위한 수리논술 대비반을 12월 21일 추가 개강한다고 밝혔다. 당초 12월 20일 개강 예정이었으나, 높은 관심으로 조기 마감되어 하루 뒤 추가 개강이 결정됐다.

이번 개강 과정은 수리논술 전문 과정으로, 겨울방학을 활용한 집중 훈련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루리학원 관계자는 “고3이 되면 내신과 수능 준비로 인해 수리논술에 집중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겨울방학이 사실상 수리논술 실력을 쌓을 수 있는 유일한 시기”라고 전했다.

수리논술은 단기간에 성적 향상이 쉽지 않은 영역으로,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논리적 증명 능력은 반복적인 문제풀이와 첨삭 훈련을 통해서만 향상된다. 이루리학원은 약 8주간의 방학 기간 동안 기초 개념부터 심화 문제까지 체계적으로 실력을 높일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학원 측은 “수리논술전형은 수학에 자신 있는 학생이 내신이나 수능 성적 대비 상위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어 조기 대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루리학원 수리논술반의 가장 큰 특징은 전문 강사가 직접 진행하는 첨삭 시스템이다. 일반 조교가 참여하는 첨삭 방식과 달리, 수학 전문 강사가 학생 개개인의 풀이과정을 검토해 “증명 논리를 보완하라”, “수식 전개를 명확히 하라”, “조건 활용을 구체화하라”와 같은 세밀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또한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중앙대, 경희대, 한양대 등 수리논술 실시 대학의 출제 경향을 면밀히 분석해 목표 대학에 맞춘 수업을 진행하고, 수능 최저등급 달성을 위한 수학 학습 전략도 함께 제공한다.

이루리학원은 단순한 수리논술 수업을 넘어 학생별 성적과 목표에 맞춘 입시 컨설팅까지 진행하고 있다. 모의고사 수학 성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능 최저 달성 가능성을 분석하고, 학생의 수학 강약점을 반영해 지원 가능한 대학을 전략적으로 선정한다. 학원 관계자는 “수리논술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입시 전략까지 함께 설계하는 원스톱 시스템이 학원의 강점”이라며 “학생 개개인의 수학 실력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으로 합격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루리학원은 정기 모의수리논술고사를 통해 학생들의 실전 감각을 높이고 있다.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르고 풀이과정을 분석해 구체적인 보완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약점을 명확히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학원 측은 “정기 모의수리논술고사는 단순한 평가가 아니라 입시 전략 수립의 핵심 자료로 활용된다”며 “내년에는 횟수와 질적 수준을 모두 높여 실질적인 대비 효과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겨울방학 8주 동안 진행되는 수업에서는 기본 개념 정리, 유형별 문제풀이 훈련, 대학별 출제 스타일 익히기 등 실질적인 수리논술 대비가 이루어진다. 초반에는 미적분, 확률과 통계, 기하 등 핵심 단원의 개념 정립과 기본 증명 훈련으로 기본기를 다지고, 이후에는 대학별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심화 학습을 이어간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수리논술 실력뿐 아니라 수학 교과 심화 내용까지 함께 확장할 수 있어, 고3 시기의 학습 부담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입시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이루리학원 관계자는 “겨울방학 기간 동안 수리논술 기본기를 다져두면 수시전형에서 보다 유리한 전략 수립이 가능하다”며 “수리논술 실력 향상과 입시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루리학원 예비고3 수리논술반은 오는 12월 21일 2차 개강하며, 현재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다. 상담 및 등록은 전화 또는 온라인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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