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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등 의약 바이오 분야 31개 기관 관계자들이 22일 ‘K-바이오 랩허브’의 성공적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연세대 제공대학저널 /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세대가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를 본격 조성한다.
연세대학교는 22일 중소벤처기업부 및 인천광역시와 송도 국제캠퍼스에서 의약 바이오 분야 30여 개 기관과 ‘K-바이오 랩허브’의 성공적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바이오 랩허브는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을 통한 바이오 강국 실현을 위해 중기벤처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연세대 국제캠퍼스 내 사업 부지에 오는 2025년까지 구축을 완료하고, 2026년부터 본격 운영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K-바이오 랩허브를 함께 구축·운영할 연세대와 중기벤처부, 인천시뿐만 아니라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SK바이오사이언스, 대웅제약, 유한양행, 녹십자, 우정바이오, 연세대 의료원, 한국바이오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바이오 기업, 대학, 연구기관, 병원, 지역 바이오 클러스터, 관련 협회 등 31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기관은 협약에 따라 K-바이오 랩허브를 기반으로 의약 바이오 분야 혁신 창업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동반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연세대는 송도 국제캠퍼스에 연세 사이언스 파크(YSP)를 조성하고 있는 관계기관들과 협력해 K-바이오 랩허브 창업 기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세대는 K-NIBRT 바이오공정인력양성사업과 아태지역 백신생산교육을 통한 국내외 바이오 전문 인력 양성이 K-바이오 랩허브와 상호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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