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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이 주최한 ‘20260 세종 만화·애니메이션 대전’ 모습. 사진=세종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세종대학교 창의소프트학부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이 학과 설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5월 16일 ‘2026 제26회 세종 만화·애니메이션 대전’을 개최했다.
올해로 26회를 맞은 세종 만화·애니메이션 대전은 만화·웹툰·애니메이션 분야 예비 창작자들이 창의적 발상과 실기 역량을 겨루는 전국 규모의 행사로, 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335명이 응시해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대회는 ▲칸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상황표현 ▲웹툰창작 등 총 5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각 분야별 독창성, 예술성, 연출 구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가 진행된다.
대회와 함께 진행된 전공 입시설명회도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은 이번 입시설명회를 통해 AI 시대 만화·웹툰·애니메이션 교육의 변화 방향을 소개하고, 창작자의 기획력과 스토리텔링 역량, 디지털 제작 기술, 글로벌 IP 확장 역량을 결합한 미래 30년 교육 비전을 제시했다.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 이순기 교수는 “학과 설립 30주년의 해에 열린 이번 대회와 입시설명회는 지난 30년의 창작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30년의 교육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AI, XR, 버추얼프로덕션 등 첨단 기술을 창작교육과 유기적으로 결합해 만화·웹툰·애니메이션 분야의 아시아 선도 학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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