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학생 2명, 가축인공수정사 면허 취득

온종림 기자 / 2023-10-04 15:35:49

왼쪽부터 도승현 학생, 권의석 학생.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 축산계열 도승현 학생(22학번)과 권의석 학생(22학번)이 최근 농촌진흥청에서 시행한 2023년도 가축인공수정사 면허시험에서 최종 합격했다.


가축인공수정사는 가축의 인공수정과 생식기 관련 질병 예방, 품종 개량 등의 업무를 맡는 축산분야 전문 인력이다. 2023년 기준 가축인공수정사 면허시험은 총 785명이 지원했으며, 103명이 최종 면허를 취득했다.

가축인공수정사는 가축의 인공수정을 직접 진행함으로써, 각 개체의 수태율뿐만 아니라 수정시킨 송아지들이 우량소로 성장했을 때 큰 보람을 느끼며, 가축의 개량과 더불어 농가의 소득증대에 앞장서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가축인공수정사 면허를 취득한 도승현 군은 향후 축산업 종사를 위해 축산산업기사 자격 취득을 비롯해 지게차운전기능사, 굴착기운전기능사,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드론) 1종 면허를 취득했으며, 11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주관하는 위생사 국가 면허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윤성조 지도교수(축산계열, 스마트축산ICT실습센터장)는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축산현장 전문 분야로의 취업과 창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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