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 인가 직업훈련 전문기관 주식회사 국제(국제직업전문학교)가 2026년 1차로 시행된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산대특) 사업 공모에서 광주 지역 최다 과정을 승인받으며 또 한번의 AI 전문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AI 융복합 관련 지역 노동자의 직무 전환 및 역량 강화를 전문으로 수행할 수 있는 훈련기관만을 대상으로 선정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제는 ▲국제직업전문학교(광주동구캠퍼스) ▲NEW국제직업전문학교(광주서구캠퍼스) ▲국제인재개발원(광주북구캠퍼스) ▲THE국제직업전문학교(광주광산캠퍼스) 등 광주 전 캠퍼스가 도합 7개 AI 전환 대응 과정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국제는 이번 산대특 과정을 통해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을 더욱 체계화시켜 보다 취업에 연계되는 새로운 커리큘럼으로 지역 인재들을 육성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국제는 AI를 ‘부가 기능’이 아니라 교육의 중심으로 설계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단순 툴 사용법을 넘어 기획–생성–검증–최적화라는 AI 노동자 역량 가이드에 맞춰 전 과정에 AI 활용을 단순 지원 기능이 아닌 주요 역량 기능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해 훈련생이 현업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작업 방식과 생산성을 함께 익히게 한다는 설명이다. 생성형 AI와 노코드 환경 확산으로 콘텐츠·디자인·웹 제작의 업무 구조가 빠르게 바뀌는 만큼, 현장에 필요한 ‘AI 제작 워크플로’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승인된 과정은 캠퍼스별로 영상·디자인·웹 등의 분야 AI 실무 트랙으로 운영된다. 광주동구캠퍼스는 AI 영상편집·모션디자인, 생성형 AI 출판·편집디자인, Figma 기반 웹페이지 제작 과정을 운영한다. 광주서구캠퍼스는 노코드 웹사이트 제작(Figma, Framer) 과정과 AI 기반 숏폼·OTT 영상콘텐츠 제작 과정(촬영 포함)을 개설한다. 광주북구캠퍼스는 AI 프리비즈 기반 광고·마케팅 영상제작 과정을, 광주광산캠퍼스는 AI 활용 전자책(E-book) 제작 과정을 각각 진행한다.
또한, AI 전문 교육기관 주식회사 국제는 탄탄한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용노동부 사업을 수행하는 동시에 광주제대군인지원센터(AI프롬프트활용능력 자격교육),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생성형AI.활용 영상제작과정, AI스마트커머스마케팅과정) 등 다양한 지자체 산하 기관, 지역 대학 등과 협력을 확대해 다양한 위탁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협력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산업 현장에 필요한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훈련생의 취·창업 경쟁력 제고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국제는 올해 기관 경쟁력의 핵심으로 ‘AI 교육의 전면화’를 제시했다. 디자인, 멀티미디어, 웹 개발 등 전 분야에서 생성형 AI를 접목한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해 훈련생이 단순 기능 습득을 넘어 업무 생산성을 혁신하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주식회사 국제 관계자는 “산대특 과정 운영을 통해 광주권에서 AI 기반 콘텐츠·디지털 제작 인재를 더욱 체계적으로 양성하겠다”며 “훈련생이 생성형 AI를 현업 도구로 능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 품질을 높이고,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점으로 강화해 수강생이 인공지능 시대를 이끄는 주역이 되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는 2026년 상반기 주요 과정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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