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학생상담센터, 12기 또래상담자 임명식

이선용 기자 / 2025-06-09 15:34:34
또래로서 다가가 대학생활 어려움 겪는 학우에게 정서적 지지와 상담 제공

국립한밭대 학생상담센터는 지난 5일 ‘2025학년도 또래상담자 임명식’을 개최하고, 또래상담자로 임명된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지난 6월 5일 ‘2025학년도 학생상담센터 제12기 또래상담자 임명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또래상담자로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총 10시간에 걸쳐 또래상담자 양성교육을 이수한 25개 학과, 47명의 재학생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제12기 또래상담자로서 대학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우들의 적응을 지원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제12기 또래상담자로 임명된 영어영문학과 고윤아 학생은 “주변 친구들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또래상담 프로그램은 2017년부터 운영된 학생상담센터의 대표 사업으로, 비슷한 나이의 대학생 또래상담자를 양성하여 다양한 이유로 어려움을 겪는 재학생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원활한 대학생활 적응을 돕는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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