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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3일 KAIST(한국과학기술원)에 발전기금 3억원을 기부한 뒤 이광형 KAIST 총장과 기부증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KAIST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3일 KAIST(한국과학기술원)에 발전기금 3억원을 기부했다.
이승기는 “인재를 육성하는 귀한 곳에 기부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우리나라가 교육 분야에서도 세계적으로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KAIST에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KAIST 관계자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기부금 전액을 뉴욕캠퍼스 설립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AIST는 지난 2021년 KAIST 뉴욕캠퍼스 설립 계획을 밝힌 뒤 지난해 뉴욕대·뉴욕시와 협력협정을 체결했다. 현재 KAIST와 뉴욕대 양 대학에 협업 공간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이승기에게 KAIST 뉴욕캠퍼스 홍보대사를 제안했고, 이승기는 흔쾌히 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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