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2023년 고용.직업능력개발 학술대회

온종림 기자 / 2023-10-20 15:34:02
고용과 직업능력 분야 6개 논문 발표 및 수상

‘2023년 고용 및 직업능력개발 학술대회‘ 우수 논문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고용직업능력개발센터와 한국고용HRD학회가 20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2023년 고용직업능력개발 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했다.


한국노동경제학회, 한국생애개발상담학회, 한국인력개발학회, 한국직업자격학회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학술대회는 고용 및 직업능력개발 활성화 관련 다양한 학술연구 주제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고용직업능력개발센터는 지난 3월부터 전국 대학 및 연구기관, 학회 등 관련 분야 연구자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고용’과 ‘직업능력개발’ 등 2개 분야 논문을 공모, 총 25편의 논문을 접수했다. 분야별 전문가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대학원 우수논문상 1팀의 논문이 선정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고용‧직업능력개발 학술연구 지평 확장을 위한 강의 체험 자문화기술지’를 주제로 임세영 회장(한국고용HRD학회)이 기조 발제를 맡았으며 6편의 우수 논문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고용 분야’에서는 우수상을 받은 ‘Q방법론을 활용한 청년층 고용활성화 정책에 대한 인식 분석’(한국고용정보원 양인준, 서울대 이민욱)과, 장려상을 받은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노동시장의 변화: 비재택 및 자동화 지수를 활용하여’(서울대 박자경, 민지식, 유현주, 서예린) 등의 논문이 발표됐다.

‘직업능력개발분야’에선 우수상을 받은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 직업상담인력의 직무경험에 대한 질적사례 연구’(한국기술교육대 오승석, 강혜영), 장려상을 받은 ‘실업자 직업훈련을 위한 지역이동 결정요인 분석: 비수도권에서 수도권 이동을 중심으로’(서울상공회의소 황인영, 고려대 김규환)와 ‘다층 잠재 프로파일을 적용한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개발 역량과 자기주도 학습역량에 대한 잠재계층 분류 및 영향요인 검증’(한국분석평가연구소 백승희) 등의 논문이 발표됐다.

유길상 총장은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고용과 직업능력개발 분야의 다양한 연구는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원동력이 된다”면서 “관련 연구의 활성화를 위해 한기대는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고용직업능력개발센터의 연구보고서 및 학술대회 우수논문 수상작들은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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