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학생팀, ‘AI 신발 디자인 경진대회’ 대상

온종림 기자 / 2026-10-06 15:33:30

‘신발 제조 AX·디자인 프로그램 아이디어 고도화 AI 신발 디자인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싱한 경성대 패션디자인학과 학생팀 사진=경성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성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학생 5명으로 구성된 팀이 지난 9월 22일 열린 ‘신발 제조 AX·디자인 프로그램 아이디어 고도화 AI 신발 디자인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싱했다.


대상을 수상한 경성대 패션디자인학과 팀(김다영, 권우진, 손예빈, 김제훈, 정혜진)은 AI를 활용한 신발 디자인 프로세스 개선 아이디어와 더불어 실제 제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구현 방안을 제시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팀 대표 김다영 학생은 “팀원들과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고 발전시킨 아이디어가 대상이라는 좋은 성과로 이어져 무척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AI와 디자인을 접목한 미래 산업 분야에 더욱 적극적으로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성과는 경성대 앵커사업단이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지역산업 연계형 AX(AI 전환) 인재 양성’의 결실로 풀이된다. 박준협 앵커사업단장은 “우리 학생들이 부산의 핵심 주력산업인 신발산업에 최신 AI 기술을 훌륭하게 연결해 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경성대가 지역산업의 AX를 선도하고, 창의력을 갖춘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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