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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이 10월 24일 전문대 교수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제4회 로컬크리에이터 1급 전문강사 과정 연수를 개최했다. 사진=COLiVE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이하 COLiVE)는 제4회 로컬크리에이터 1급 전문강사 과정 연수를 10월 24일, 서울시 중구 서대문 소재 바비엥연수센터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로컬크리에이터 2급을 수료한 전문대학 교수‧직원 등 총 28명이 참여했다.
연수내용은 ▲로컬크리에이터 기본 역량 : 로컬비즈니스, 로컬브랜드 ▲로컬콘텐츠 기획 ▲로컬비즈니스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로컬크리에이터 1급은 전문가 수준의 지역자원 활용능력을 가지고, 지역자원 발굴, 비즈니스 모델 발굴 능력 등 로컬크리에이팅을 전개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는 자격검정이다.
지난 ‘제3회 로컬크리에이터 1급 전문강사 과정 연수’에서는 24명의 강사들이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내년부터는 이번 연수의 28명을 포함하여 100명이 로컬크리에이터 1급 전문강사 자격으로 활동하게 된다.
한광식 사무총장은 “로컬크리에이터 1급 과정은 지역의 사회‧문화‧경제 전반에 걸쳐 로컬의 개념이 확대되는 환경에서, 로컬→로컬크리에이터→로컬콘텐츠→로컬비즈니스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제는 로컬크리에이터가 지역에서의 활동성 있는 성과를 보여주고, 지역정주형 취‧창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COLiVE는 로컬크리에이터 교육 및 자격검정 체계를 구축하여 2022년 10월에 국내 최초 로컬크리에이터 민간자격을 등록했다. 2023년 6월 시범사업부터 지금까지 500여명의 전문대학 교수가 로컬크리에이터 1급, 2급 전문강사 과정 연수를 이수했고, 총 687명의 전문대 재학생, 지역 평생교육학습자, 공무원 등이 로컬크리에이터 2급 자격을 취득했다.
COLiVE는 전문대학이 평생직업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위상을 재정립하고, 전문대학-지역사회-기업 등과의 연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2022년 5월 창립됐으며, 전문대학 82개교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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