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2025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포럼 개최

온종림 기자 / 2026-04-02 15:37:29

국립군산대가 2일 ‘2025학년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군산대학교가 2일 교내 구성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성과 포럼은 2025학년도 한 해 동안 국립군산대가 이룩한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혁신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국립군산대는 2025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 평가에서 ‘교육혁신성과 부문 S등급’, 및 ‘자체성과관리 부문 A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교육역량을 입증하였으며, 이번 포럼은 이러한 등급 달성에 견인한 핵심 우수사례를 대내외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수진의 우수학과 사례 발표와 학생들의 생생한 참여 후기 발표가 이어졌다. 기관공학과와 생명과학과의 ‘전지적 진로 탐색 시점’ 우수사례를 시작으로, 의류학부 학생들의 맞춤형 전공 설계 사례가 소개됐다.

이어 K-글로컬 프론티어, KSNU Insight+, G-SEED 진로탐색학점제, 글로벌 캡스톤 디자인 등 대학 핵심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후기 발표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모듈형 컨버전스 학사학위과정(MCD) 담당 교원들의 시간대별 1:1 상담과 전공진로가이던스센터의 맞춤형 상담 부스는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로 북적이는 등 야외 광장에 마련된 다채로운 부대행사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 드림캐쳐 만들기, 한복 입기 등 이색적인 체험 부스와 스탬프 투어와 SNS 해시태그 같은 풍성한 이벤트가 맞물리며 학생들의 열띤 참여를 이끌어냈다.

국립군산대 김강주 총장은 “우리 대학의 고유한 특성과 강점을 살린 체계적인 교육혁신을 추진하는 데 있어 국립대학육성사업은 든든한 토대이자 핵심 동력으로 자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 개개인의 성장이 곧 우리 대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로 직결된다”며, 대한민국 고등교육을 선도하는 연구와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 창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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