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RISE사업단, 일머리교육특성화과정 경진대회 시상식

이선용 기자 / 2025-06-16 15:36:08
일머리역량 향상 교과의 우수사례 발굴과 확산 기여할 다채로운 발표 진행

일머리교육특성화과정 수기공모 및 경진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6월 11일 오후 3시 창조관 1층 평화홀에서 ‘2025학년도 1학기 일머리교육특성화과정 수기공모 및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진대회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2025학년도 1학기 일머리교육교과 참여학생을 대상으로 ▲어드벤처디자인 수기공모전 ▲일머리PBL 경진대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등 분야로 진행됐으며, 서면 및 발표 심사로 진행됐다.

그 결과 ▲어드벤처디자인 수기공모전에서는 ‘발명으로 시작된 나의 성장과 교사의 길로 이어지다’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 이정현 학생(가정교육과·1)이 대상을 받았다.

▲일머리PBL 경진대회에서는 총 37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무신사 패션잡화 신규 브랜드 런칭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의류산업학과 ‘BREAD&’ 팀이 대상을 받았다.

이어 총 54팀이 참여한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는 ▲공학 ▲인문사회 ▲자연·융합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공학부분에서는 ‘복잡 형상 항공기 부품 고정용 3D 진공척’이란 주제로 ‘이공이오’ 팀이, ▲자연·융합부분에서는 ‘연주자 수준 맞춤형 템포 연습 보조 프로그램 개발’을 주제로 ‘뮤지니어(Musineer)’팀이, ▲인문사회부분에서는‘칫솔, 치약 절약형 상품’을 주제로 ‘치카치카’팀이 대상을 받았다.

최선욱 RISE사업장은 “한 학기 동안 일머리교육특성화과정으로 학생들의 강화된 일머리 역량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경진대회로 발굴된 일머리 있는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우수 작품이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질적 고도화 등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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