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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남대에 따르면 콘서트의 부제는 19세기 낭만주의 작곡가 브람스의 모토인 ‘Frei aber einsam(자유롭게 그러나 고독하게)’로 브람스의 대표적 작품들이 연주된다.
콘서트에서는 브람스의 곡 중 가장 널리 사랑받는 곡이자 클라라 슈만에게 헌정한 ‘인터메조 작품번호 118의 제2번’을 시작으로, 브람스 만년의 풍부하면서도 따뜻함이 묻어 있는 곡이자 브람스의 최후 실내악곡인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작품번호 120의 제1번’, 낭만 음악의 거장 브람스의 다양한 면모를 만끽할 수 있는 ‘피아노 트리오 2번 작품번호 87’ 등 브람스의 작품세계를 알 수 있는 작품들이 연주된다.
콘서트에는 창원시립교향악단의 이리나 악장(바이올린), 배성아 수석(첼로)을 비롯해 스웨덴 달라 심포니에타 오케스트라 부수석을 하며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김우연(클라리넷)이 참여해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주회 관람은 전액 무료이며, 공연 관련 문의는 경남대 음악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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