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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학교. |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청운대학교(총장 정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진로·취업 자체 연구모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모임은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개선권고 의견서'에 대응하고, 재학생과 지역청년에게 보다 체계적인 진로·취업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센터 구성원의 전문성을 강화할 목적으로 추진된다.
연구모임은 4개 주제로 구성된다. 상반기에는 '상담 만족도 모니터링'과 '캠퍼스별 직무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만족도 모니터링 대시보드 구축과 캠퍼스별 대표 학과 진로가이드 개발을 성과물로 제시한다. 하반기에는 '지역 청년 및 미취업 졸업생 발굴'과 '멘토 활동 공식화 및 체계 구축'을 주제로 초기 상담 활성화 프로그램과 멘토링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박종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개선권고 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상담 만족도 향상과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컨설턴트들이 스스로 연구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바이브 코딩, 클로드 코워크, AI 에이전트 등의 최신 AI 플랫폼 사용 등을 통해 시스템을 고도화함으로써 학생들과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운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사업 운영 대학으로서 지역 청년들을 위한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 기업과 구직자들을 잇는 핵심 허브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센터 측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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