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이하 전문대교협),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 한국평생교육사협회는 2월 7일 오후 2시 전문대교협 대회의실에서 ‘지역(광역·기초) 평생교육 활성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김병규 사무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 남궁 영 회장, 한국평생교육사협회 이재주 회장의 축사, 그리고 평생교육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와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주제 발표는 고석규 전남평생교육진흥원장이 ‘RISE사업에서 평생교육 및 평생직업교육의 몫’이라는 주제로, 한국평생교육사협회 김호석 정책연구분과장이 ‘지역 기반 평생교육의 다층적 협력 및 역량 강화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또 한광식 전문대교협 산학교육혁신연구원장이 ‘RISE 전환에 따른 평생학습 재구조화 전략’을 주제로 발제했다.
주제 발표 후에는 전문대교협 한광식 원장이 좌장으로, 참석자와 함께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및 기관별 발전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갔다.
간담회 주요 내용은 ▲지역 평생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관별 발전방안 모색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및 협력 ▲평생교육 우수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운영 협의 등이다.
김병규 전문대교협 사무총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저출산 및 수도권 인구 집중으로 인한 지방소멸 등의 상황 속에서 2025년 RISE 전환을 앞두고 평생직업교육기관의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3개 기관이 지역 평생교육 현안 공동 대응을 협력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간담회 결과를 토대로 3개 기관이 상호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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