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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대 발행한 재난인문학 총서 6권. |
사업단은 ‘동아시아 재난의 기억, 서사, 치유: 재난인문학의 정립’을 주제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6권의 총서는 인류가 경험한 다양한 유형의 재난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한편, 4차년도 아젠다 세부 목표인 ‘재난에 대한 공동체의 대응’을 주제로 한 것들이다.
총서는 연구총서 ‘경계에서 본 재난의 경험’(연구총서 6), ‘국가폭력과 공동체’(연구총서 7), ‘재난공동체의 사회적 연대와 실천’(연구총서 8), ‘재난 시대의 언어와 담론’(연구총서 9) 등 4권과 번역총서 ‘현장재난인문학의 구축-재난 이후의 지역문화와 피해자의 민속지’(번역총서 6), ‘중국의 재난문화’(번역총서 7) 2권 등 총 6권이다.
강희숙 사업단장은 “코로나19 시대를 지나면서 기후 위기를 비롯해 지난해 이태원에서 발생한 10.29 참사를 경험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이고 보니 일상화된 재난의 무게가 우리를 짓누르고 있음을 부인하기 어렵다”며 “이러한 재난의 시대를 살아내기 위해서는 다른 무엇보다도 재난공동체 구성원들의 사회적 연대와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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