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광주여대 물리치료학과가 18일 광주365재활병원에서 ‘2026년 광주광역시 물리치료 발전을 위한 지역정주형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 물리치료학과가 지난 18일 광주365재활병원에서 ‘2026년 광주광역시 물리치료 발전을 위한 지역정주형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엔 광주365재활병원 관계자와 물리치료학과 교수진, 장학생들이 참석해 장학금 전달과 함께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광주365재활병원은 지역 물리치료 인재 양성과 지역 의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장학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 전달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지역 의료기관과 대학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물리치료학과 3학년 나예지 학생과 신소미 학생, 4학년 주나현 학생이 장학생으로 선정돼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4학년 주나현 학생은 “지역 의료기관으로부터 직접 장학금을 전달받으며 물리치료 전공에 대한 책임감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학업과 임상 역량 향상에 더욱 노력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물리치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서태화 물리치료학과장은 “이번 장학금은 지역 물리치료 인재들이 지역에 뿌리내리고 학문 및 임상 분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뜻깊은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장학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정주형 보건의료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