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세계쿠킹베이커리, 세계 3대 요리대회 필리핀 컬리너리컵서 금메달 수상

강승형 기자 / 2026-08-10 15:09:57

 

[대학저널 강승형 기자] 세계쿠킹베이커리가 2026 필리핀 컬리너리 컵(2026 Philippine culinarycup)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3개를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대회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4일간 필리핀 SMX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필리핀 컬리너리컵은 세계조리사연맹이 공인하는 3대 요리 대회 중 하나로 한국과 필리핀을 비롯해 매년 15개국 이상이 참여하며, 참가 인원은 1,500여명이다.

이 대회에서 포크라이브 부문에 참가한 류지아(충청대)가 1시간 라이브 경연에서 위생적인 스테이션과 조화로운 맛으로 금메달을 수상했다.

모던 플레이트 디저트라이브부문에서는 다양한 건포도와 창의적인 디저트로 김지윤(서원고)이 금메달을 수상했고 신주안(청주농고) 동메달을 수상했다.

파스타부문에서 문어와 라구를 이용한 조화로운 소스맛으로 김은빈(서원고), 신지혁(금천고), 류지아(충청대)가 은메달 3개를 수상했다.

비프 부문에서는 소고기갈비살을 이용한 부드러운 2가지 조리법으로 김은빈(서원고)이 은메달을 수상했다.

피자챌린지에서는 경연45분 이내에 창의적인 새로운 도우맛과 버섯과 치즈를 이용한 토핑으로 신주안이 은메달, 김지윤이 동메달을 수상했다.

화려한 색상기술적인 테크닉을 넣는 Sugar Showpiece 부문에서는 창의성 있는 설탕 공예 작품으로 이혜원F1을 주제로 동메달을 수상했다.

금메달을 수상한 류지아와 김지윤은 "함께 준비해 준 팀원들과 격려해 주신 부모님들,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글로벌 무대에 도전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는 11월 4년마다 개최되는 룩셈컬리너리월드컵에 참가하는 육동연, 윤종현, 김희준, 권세진, 이민준, 곽도윤, 최윤정, 이민서, 이희원, 김주하, 김지윤, 서윤덕, 정재민, 김재혁은 K 푸드 재료의 멋과 맛을 살린 메뉴 구성으로 세계 무대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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