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2026년 4년제대 일학습병행 학습기업 간담회

온종림 기자 / 2026-10-26 15:08:30

‘2026 일학습병행 학습기업 간담회’ 진행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신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신대학교 일학습병행사업단이 지난 22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26년 4년제대 일학습병행 학습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강성영 총장을 비롯한 한신대 관계자와 4년제대 재학형 일학습병행 학습기업 관계자,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남부지사 등 공동훈련센터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성영 총장은 환영사에서 “AI·AX 대전환으로 일자리와 인재 확보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일학습병행 사업이 학생과 기업의 동반 성장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기업과 대학이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현장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에서는 재학 중 일학습병행에 참여해 실무 역량을 쌓고 정규직으로 전환된 졸업생들의 생생한 우수사례가 소개됐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이강은 졸업생(IT콘텐츠학과 18학번)은 한신대 일학습병행을 통해 ㈜위프코에 정규직으로 입사해 인사·총무 직무 역량을 쌓은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이다영 졸업생(컴퓨터공학부 22학번)은 일학습병행을 통해 보안 전문기업 ㈜엔큐리티에 입사해 ‘AI 기반 업무 자동화 에이전트’를 개발한 경험을 공유했다.

한신대는 앞으로도 학습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현장의 목소리를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일학습병행사업의 내실화와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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