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제23회 대한민국향토식문화대전서 대상·장관상

온종림 기자 / 2026-10-26 15:58:39

영남이공대 글로벌외식조리과와 글로벌베이커리과 학생들이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제23회 대한민국향토식문화대전&국제탑쉐프그랑프리경연대회’에서 대상과 금상, 은상, 동상 및 장관·기관장상 등을 수상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영남이공대학교 글로벌외식조리과와 글로벌베이커리과 학생들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23회 대한민국향토식문화대전&국제탑쉐프그랑프리경연대회’에서 대상과 금상, 은상, 동상 및 장관·기관장상 등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글로벌외식조리과는 라이브요리 단체전에서 이민성, 최현진, 윤채영, 이규현, 김민수 학생이 금상을 수상했으며, 농촌진흥청장상과 한국올림픽위원회 관련 상 등 추가 수상 성과도 거뒀다. 정호연, 백동훈, 김성우, 이재영, 김동혁 학생은 은상을 수상하며 조리 분야에서 탄탄한 팀워크와 실무 역량을 인정받았다.

소믈리에 라이브 경연에서는 장진영 학생이 대상을 차지하고 산림청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안진, 최현우, 공아영 학생은 금상을, 김병욱 학생은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글로벌베이커리과는 베이커리 전시 경연과 바리스타 라이브 경연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베이커리 전시 경연에서는 김희승, 윤승준 학생이 대상을 수상하고 통일부장관상을 받았다. 남재민, 예상우 학생은 금상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상을 수상했다. 김희선, 김나경 학생도 대상을 차지했으며, 박시은, 김예진 학생을 비롯해 권예진, 류지윤 학생, 이예주, 이세린 학생, 신연지, 김예진 학생, 조은성 학생, 김서윤 학생은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바리스타 라이브 경연에서는 이지현, 김한비 학생이 금상을 수상했다. 베이커리 작품의 완성도와 창의성을 겨루는 전시 경연부터 현장에서 커피 제조 역량을 선보이는 라이브 경연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며 식음료 산업에 필요한 전문성을 입증했다.

특히 장관상과 기관장상 수상은 대상·금상 등 경연 성적과 별도로 주어지는 추가적인 수상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학생들은 경연 자체의 수상뿐 아니라 관련 기관장 명의의 상까지 받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글로벌외식조리과 및 글로벌베이커리과 정현채 학과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 기술과 창의성을 함께 키우고, 산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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