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AI 연계 기초학력 증진 기본 과정' 운영

온종림 기자 / 2026-08-10 15:05:01

광주여자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가 지난 1학기 동안 신입생을 대상으로 'AI 연계 기초학력 증진 기본 과정'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AI 기반 학습 플랫폼 Pulley Campus를 활용해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의학·보건, IT·소프트웨어 등 6개 분야의 기초학력을 진단하고, 학생별 수준에 맞는 맞춤형 보완 학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AI가 제공하는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활용해 취약 영역을 보완하고, 사전·사후 진단평가를 통해 학습 성과를 확인했다. 특히 일부 학생은 사전 진단평가 대비 큰 폭의 성취도 향상을 보이며 AI 기반 맞춤형 학습의 효과를 입증했다.

교수학습지원센터 한종희 센터장은 "학과와의 연계를 확대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AI 기반 맞춤형 학습지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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