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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이스라엘 대사 방문단이 7일 GIST를 방문해 GIST와 이스라엘 간 과학기술 협력 강화 및 교류 확대를 논의했다. 왼쪽부터 나오미 토르 이스라엘 대사 부인, 아키바 토르 이스라엘 대사, 김기선 지스트 총장, 박명규 기초교육학부 초빙석학 교수. |
GIST는 지난 2016년부터 테크니온 공과대학교에서 운영하는 E&I프로그램에 연간 최대 2명의 학생이 참여하도록 지원하며 학생들이 기업가정신과 글로벌 마인드를 지닌 청년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왔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중단됐던 교류를 내년부터 재개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스라엘 대사관 방문단은 GIST의 우수한 학생 창업 성과와 지원체계, 창의적 과학인재 육성을 위해 이공계 대학에서 인문사회 및 예체능 분야의 교육 커리큘럼을 운영하는 것에 큰 관심을 보였다.
토르 대사는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한국의 이공계 대학인 지스트가 인문학을 포함한 다양한 기초교육을 토대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 지스트와 이스라엘 간 협력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기선 총장은 “우수한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지스트의 교육방식은 창업 강국인 이스라엘 특유의 도전정신과도 매우 닮아있어 앞으로 이스라엘과의 과학기술 분야 협력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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