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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휘문, 조혜준 학생의 아크릴 칸막이 무드등 예시 이미지. |
아이디어의 주인공은 부경대학교 토목공학전공 마휘문, 조혜준 학생. 이들은 ‘코로나의 잔상’이란 이름의 이 아이디어로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최근 연 제3회 부산시 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대학생의 지역사회 참여의식 확산 및 지역현안 해결 방안 발굴을 위해 열린 이번 공모전에서 심사긴은 이들의 생각이 ‘가장 시의적절하고 우수한 아이디어’라고 평가했다.
이들의 아이디어는 투명 아크릴로 ‘무드등’을 만들어 길거리의 벽면 등을 장식하는 공공 조형물로 쓰자는 것. 특히 밤에 보안등이 필요한 어두운 길거리에 설치함으로써 낮에는 예술작품으로, 밤에는 도로를 밝히는 조명시설로도 활용하자고 제안했다.
마휘문 학생은 19일 “이 아이디어를 활용하면 기관이나 개인의 쓰레기 처리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거리를 아름답게 꾸미고, 야간 범죄도 예방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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