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의무화에 따라 티켓발권시스템 전문 기업 스마틱스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틱스는 국내 문화·레저·행사 산업을 위한 통합 티켓·예약 SaaS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대형 이벤트부터 상설 레저 시설까지 디지털 예매·운영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스마틱스의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단순 발권 기기를 넘어 기존 티켓 시스템과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통합형 키오스크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온라인 사전 예약과 현장 발권, QR 검표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며 현장 혼선을 줄이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음성 안내 기능과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제공하며, 휠체어 이용자의 접근성을 고려한 구조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령자와 장애인, 어린이 등 다양한 이용자층을 위해 고대비 화면과 화면 확대 기능을 지원하고, 현장 운영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문자 호출 기능이 추가된 티켓 시스템 연동 기능까지 제공한다. 이러한 기능은 단순히 사용 편의성을 넘어 실제 운영 환경에서 누구나 동일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사용 중심 설계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NOL 씨어터 대학로, 송도해상케이블카, 이천도자미술관 및 이천도자박물관, 영천설화마을과 장생포 문화창고 등에 설치가 완료돼 운영 중이며, 향후 삼척어린이과학놀이체험관에도 설치가 예정돼 있는 등 문화·관광 대표 시설에 잇따라 도입되며 실제 운영 현장에서 접근성과 안정성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놀유니버스를 통해 티켓을 판매 중인 두산베어스를 비롯해 키움히어로즈, 수원 FC, 부천 FC1995, 강원 FC, 부산아이파크 등 스포츠 시설을 비롯해 GS아트센터, 블루스퀘어, 충무아트센터 등 주요 공연장으로도 확산이 예정돼 있어 문화·관광 분야뿐 아니라 스포츠·공연 산업 전반으로의 확대를 앞두고 있다.
스마틱스 관계자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2025년 의무화 제도 대응을 넘어 문화 접근성 확대와 ESG 실천 관점에서도 의미를 가진다”며, “공공 및 민간 문화·관광시설이 디지털 환경에서도 차별 없는 이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반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실제 운영 사례를 기반으로 현장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적용 범위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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