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2024 필리핀 서킷’챔피언 타이틀 7개 획득

온종림 기자 / 2024-01-30 15:01:44
세계애견연맹 주관 국제 도그쇼 대회

2024 필리핀 서킷(국제도그쇼)에 참가한 연암대 동물보호계열 선수단. 왼쪽에서 3번째가 한동운 지도교수.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 동물보호계열 도그쇼 선수단이 지난 18일부터 21일 까지 FCI(Federation Cynologique Internationale, 세계애견연맹)가 주관하는 ‘2024 필리핀 서킷(국제 도그쇼 대회)’에서 챔피언 타이틀을 7개 획득하고 각 그룹별 78회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2024 필리핀 서킷’은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각 대륙별 국가에서 상위 랭킹 1위~7위의 견종들만 출전·경합하는 대회로서 4일 동안 총 12차례의 개별 대회(도그쇼)가 개최되고 각 대회별 BIS(Best In Show)를 선출하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국제 도그쇼이자 세계 최고 수준의 도그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대회는 이탈리아, 독일, 스웨덴, 러시아, 노르웨이 등 유럽권 국가 및 중국, 대만,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권 국가별 선수단과 2,120여 두의 견종들이 출전했으며, 한국 대표단으로는 KKF(Korea Kennel Federation, 한국애견연맹) 핸들러 위원회 위원 및 연암대학교 도그쇼 선수단 6명(동물보호계열 1학년 양진영 학생 외 5명)을 포함하여 약 3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각국의 선수단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4일에 걸쳐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연암대 선수단은 필리핀 챔피언 타이틀을 7회 획득하고 각 부문별 78회 입상하는 등 연암대가 명실상부 국내 최고 수준의 반려동물 전문대학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2024 필리핀 서킷 대회(국제 도그쇼) 지도교수로서 선수단을 이끌었던 한동운 교수(동물보호계열)는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의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대회 출전을 비롯해 적극적인 교육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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