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 대학원 임수진 씨, 국립합창단 신진지휘자 선발 1위

온종림 기자 / 2026-09-11 15:01:44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세대학교 일반대학원 합창지휘과 박사과정 3학차 임수진(사진) 씨(사사 박신화)가 ‘2026 국립합창단 신진지휘자 초청연주회’ 객원지휘자 선발에서 최종 1위로 선정됐다.


국립합창단 신진지휘자 발굴사업은 국내 합창음악을 이끌어갈 차세대 지휘자를 발굴하고 전문적인 연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지휘자 육성사업이다.

2026년 선발은 한국합창지휘자협회를 통해 진행됐으며, 1차 서류·영상 심사와 2차 실기 경연을 거쳐 최종 2명의 객원지휘자를 선정했다.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다수의 신진지휘자가 참여한 가운데 임수진 씨는 최종 실기 경연에서 1위에 올랐다.

임수진(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강동시니어예술단 예술감독, 명성교회 지휘자) 씨는 국립합창단 단원들과 직접 리허설을 진행하고, 전문 연주자로 구성된 국립합창단의 객원지휘자로 공식 무대에 서게 된다. ‘2026 국립합창단 신진지휘자 초청연주회’는 오는 11월 17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임수진 씨는 “국립합창단이라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문 합창단의 객원지휘자로 선정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며 “이번 선발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낌없이 지도해주신 박신화 교수님, 한세대 대학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