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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완 경남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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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은 동양사학회 초대 및 3대 회장을 역임한 고 전해종 서강대 명예교수가 기탁한 5,000만 원의 기금으로 만들어졌다. 신진 소장학자들의 연구 의욕 증진과 우수 논문 유치를 위해 1년 동안 학술지 ‘동양사학연구’에 게재된 논문 중 우수논문 2편을 선정해 시상한다.
박세완 교수는 지난해 9월 ‘동양사학연구’ 168호에 ‘금조의 동원시스템과 북변 방위 태세의 변동’이라는 논문을 게재한 바 있다. 이 논문은 금나라가 칭기즈칸의 침공에 무너지게 된 원인이 특유의 군사 동원시스템의 취약성에 있었다는 점과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진 북변 방위체계도 무너지고 있었다는 점을 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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