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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물리치료학과가 23일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로봇재활 트렌드와 임상 적용’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물리치료학과가 지난 23일 정보통신관 세미나실에서 3·4학년 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로봇재활 트렌드와 임상 적용’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은 한림성심대학교 물리치료과 문일영 교수(대한로봇물리치료학회 강원도회장)가 강사로 나서 재활의료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을 소개하고 물리치료사에게 요구되는 전문역량을 설명했다.
문 교수는 고령화에 따른 재활치료 수요 증가와 함께 로봇기술이 재활의료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로봇재활의 최신 동향과 임상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환자의 기능 회복을 위한 반복적 훈련, 운동학습 촉진, 신경가소성 향상 등 로봇재활의 치료적 가치와 임상적 효과를 중심으로 미래 재활의료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은 “로봇재활이 단순한 기계 활용이 아니라 환자의 기능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치료기술이라는 점을 알게 됐다”며 “미래 물리치료사의 역할과 새로운 진로 분야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태화 물리치료학과장은 “학생들이 미래 보건의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첨단 재활기술과 연계한 다양한 전문가 특강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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