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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성균관대 교수 9명이 미국의 글로벌 학술정보서비스 기업 클래리베이트가 선정하는 2022년 세계 상위 1% 연구자(HCR)에 이름을 올렸다.
17일 성균관대에 따르면 클래리베이트 2022년 세계 상위 1% 연구자(HCR) 선정 결과 국내 대학 중 성균관대는 선정분야 기준 공동1위(10개 분야, UNIST와 공동1위), 연구자 기준 2위(9명)를 차지했다. 2022년 국내 HCR은 70개 분야에서 63명이 선정됐다.
2022년 HCR로 선정된 성균관대학교 연구자는 ▲박남규 HCR석좌교수(성균에너지과학기술원장, 화학/재료과학 중복, 6년 연속), ▲이영희 HCR석좌교수(IBS 나노구조물리연구단장, 크로스필드, 5년 연속), ▲안명주 HCR석좌교수(임상의학, 4년 연속), ▲박근칠 HCR석좌교수(임상의학, 3년 연속), ▲김동인 특훈교수(크로스필드, 2년), ▲이진욱 교수(크로스필드, 2년 연속), ▲무함마드칸 교수(컴퓨터과학, 2년 연속), ▲임호영 교수(크로스필드), ▲이제찬 교수(크로스필드)다.
올해로 6년 연속 HCR로 선정된 박남규 교수는 태양전지 소재인 페브로스카이트 태양전지 연구자로서 클래리베이트에서 일생에 한 번만 부여하는 영예인 Citation Laureate(세계 상위 0.01% 연구자)에 2017년 선정되고, 2018년 호암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인 최초 노벨화학상 후보자로 평가받고 있다.
5년 연속 HCR로 선정된 이영희 교수는 IBS 나노구조물리연구단 단장으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중국과학원 외국인 원사(院士·최고 과학자)에 선정된 나노소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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