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2025 장수과학축전’ 부스 운영

이선용 기자 / 2025-06-16 15:00:15

국립군산대가 ‘2025 장수과학축전’ 부스 운영을 지원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지역과학문화 역량 강화사업(이하 전북과학문화거점센터)’의 일환으로 지난 6월 14일 장수과학축전 부스 운영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장수과학축전은 학생 및 일반시민들에게 과학실험, 체험활동 등을 통해 과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전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장수과학축전에서 ‘멸종위기동물을 지켜줘’와 ‘나만의 별자리’를 주제로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나만의 별자리’는 계절에 따라 별자리가 바뀌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고 내가 좋아하는 별자리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행사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컨텐츠를 참여한 어린이는 “내가 좋아하는 별자리를 만들어 불빛에 비춰 보고 친구와 바꿔서도 해보니 더욱 재밌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국립군산대 새만금창의융합센터 유수창 센터장은 “소외지역의 과학축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의 재원으로 운영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 사업’의 성과물로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발전과 저소득·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그 밖에 전북특별자치도 과학축전 등 지역과학행사는 전북과학문화거점센터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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