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융합보안대학원 사업 선정

온종림 기자 / 2023-07-06 15:19:10
4차 산업혁명 선도할 글로벌 핵심 융합보안 인력 양성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희대가 무인이동체 특화분야 융합보안대학원 사업에 선정됐다. 

 

경희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에서 운영하는 정보통신방송혁신인재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ICT 산업 기술과 보안 기술을 융합한 융합보안 고급인재를 양성해 전 산업분야로 확산하는 보안 위협에 대응할 최고급 연구개발 인력 확보가 목표다. 경희대는 무인이동체 특화분야에 선정돼 최대 6년간 사업을 진행한다.

경희대 융합보안대학원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무인이동체 특화 융합보안연구를 비전으로 무인이동체 기술과 정보보안 기술의 융합인재 양성을 통한 세계 10대 융합보안 교육기관으로 도약을 목표로 삼았다. 

 

융합보안대학원은 이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정보보안 ▲무인이동체 ▲무선통신 ▲AI·비전 등 4개의 핵심기술 분야를 선정했다. 융합 교육 및 연구를 구현하기 위해 컴퓨터공학과와 소프트웨어융합학과, 기계공학과, 전자공학과 연구진이 사업에 참여한다.

장대희 컴퓨터공학부 교수는 “무인이동체는 다양한 분야에서 무궁무진하게 활용될 수 있다"면서 "차량과 비행형 무인이동체 외에도 수륙양용형 무인이동체, 더 나아가 우주항공 무인이동체까지 산업 기술이 발달하며 파급효과도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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