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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화학과 김홍기 교수가 2025년 제74회 한국분석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LECO 젊은 분석과학자상’을 수상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화학과 김홍기 교수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개최된 2025년 제74회 한국분석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LECO 젊은 분석과학자상’을 수상했다.
‘LECO 젊은 분석과학자상’은 분석과학 분야의 창의적 연구성과와 학문적 잠재력이 뛰어난 만 45세 이하의 젊은 과학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LECO Korea의 후원으로 매년 시상된다. 수상자는 국내외 학술 활동, 연구 성과, 논문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김 교수는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반 표면증강라만산란 (SERS) 센서 플랫폼 개발과 관련된 연구성과를 통해 생명분석 및 분자진단 분야의 기술 혁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나노구조체를 활용한 고감도 분석 플랫폼 구축과 차세대 분자진단 기술에 대한 탁월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분석과학회는 1988년에 창립된 이래, 화학, 환경, 재료, 약학, 농학, 식품, 보건, 화공, 법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분석 전문가들이 소속된 국내 대표 분석과학 학회로, 관련 기술의 학문적 및 산업적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한편, 김 교수의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우수신진연구자지원사업, 기초연구실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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