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지난달 26일, 서울대 등 8개교를 「램프(LAMP) 사업」 신규 지원대학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8개교는 수도권 2곳(서울대, 서강대)과 비수도권 6곳(경상국립대, 강원대, 경북대, 부산대, 국립부경대, 조선대) 이다.
‘램프 사업’은 대학이 기초과학 분야의 새로운 지식 창출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3년 신규 추진 사업이다. 대학은 기초과학 10개 분야 중 1개 분야를 선택하여, 학과·전공 칸막이가 없는 ‘테마’ 중심의 혁신적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대학은 대학 내 연구소 관리·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중점테마연구소를 지정하여 테마별로 거대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또 이를 위한 신규 연구인력(램프 전임교수, 램프 포닥 등)을 선발·운영하게 된다.
교육부는 “대학은 우수 연구인력이 집적되어 있는 우리나라 연구·개발의 핵심”이라며 “램프 사업을 통해 대학이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을 지속해서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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