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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진로·심리상담센터가 9월 29일과 30일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2학기 브런치 직무 찾기 특강’을 운영했다. 사진=경성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진로·심리상담센터가 지난 9월 29일과 30일 이틀간 건학기념관 계단강의실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2학기 브런치 직무 찾기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AI 시대의 직무 변화를 이해하고, 학생들의 선제적인 진로 탐색과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두 4회에 걸쳐 진행된 특강의 ▲1회차에서는 케이트리 솔루션 김태경 대표가 ‘AI 대전환의 파도 속, 좋아하는 일로 생존하는 법’을 주제로 AI 시대의 취·창업 생존 전략을 소개했다. ▲2회차에서는 Fronmpt 아카데미 박응제 대표가 ‘포스트 AI, 전공을 버려라’를 주제로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유연한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3회차에서는 제이비엘서비스 마케팅사업부 김준영 실장이 ‘AI 시대, 내 전공은 아직 쓸모 있나’를 주제로 AI에 맡길 수 있는 업무와 사람이 주도해야 할 역할을 설명했다. ▲4회차에서는 위드지니 장재현 대표가 ‘AI는 당신을 구해주지 않는다’를 주제로 작은 업무부터 AI를 활용해 시간을 확보하고 기회를 창출하는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진로·심리상담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소 막연하게 느낄 수 있는 AI 시대의 취업 준비를 실질적이고 편안하게 돕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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